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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를 가요
2003
좋던데 막판에 추워
조회: 2048 , 2003-03-26 04:45
4학년 마지막 엠티를 간다.
내년 오늘 즈음에 나는 이 글을 보며 웃고 있겠지
놀러가는 재밌고 즐거운 날이어야 하는데 울 엄마 아빠는 또 다투셨다.
머리가 아파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 어휴...
암튼 엠티 간다. 갔다와서 복잡한 머리를 울트라에 담궈야지
가서 술마시면 제발 전화질안했으면 좋겠다.
작은꿈이 소망을 이룬다
03.03.26
^^;;;
술마시면 전화질안했으면 좋겠다...<===이부분 정말 공감가네여....^^;;;; 이런거 어떻게 고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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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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