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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인
 한미FTA협정...   그런것인가?
기분과 같네.. 조회: 2173 , 2006-07-07 02:19
  참...설마 설마 했건만 .. 울나라 행정처리 하는거 부터 참 할말이 없다...
   물론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나왔따만... 나만 그케 느끼는진 알수 없다만..

  윗분들 안거슬리게 하는게 진급으로 연결되는 울나라 공무원들..한마디로
  고위급 관리자들.. 그런 이기적인 의식땜에 미국이랑 FTA협상해서
  짐 피보고 있는 나라들..멕시코 ..캐나다 같이... 쪽박차게 되는날이
  올거라 본다.. 이런식이면.. 제발 .. 뭔가 의식있는 분이  나왔음 한다만..

  그전 청와대 대변인같은..그런 분이라도 뛰어주시모 조으시련만..
  이렇게 망해가는건가? 어느 사회든지 나라든지..??  
  안그래도 힘센 미국을..울나라 또 한껏 밀어주는건가??

  우리나란 당할수 밖엔 없는 나라인지..이래서 청년들이 무슨 희망을 갖고
  힘내서 공부하고 나라를 꾸려나가라는 건지..
  ㅋ 하긴 이런 내용들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도 궁금하다...
  내 나이 또래서 아는 사람들이 말이다..

  당장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한테 말해도 FTA란 거에 대해 이해나 할지 궁금하다..
   세계 제 1의 협상국가 미국에게 우리나란 옛부터 오늘까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유린당할것인지..아님 슬기롭게 헤쳐갈것인지..

  아무힘 없는 난 그냥 여기 지금 이렇게 나마 울트라다이어리 분들이 읽고
  의식이라도 가졌음 하는 바램이다.
  단순하게도 그냥 이렇게 지식을 얻은난 낼부터라도 칭구들이나
만나는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말하겠지..

FTA의 방식과 짜달시리 미국만을 위한 조항들을 숙지하고있는..
의미하나하나를 연구해야  미국의 의도가 확실히 번역이 될수 있는
그 FTA 조항들을..

답답할뿐이다.
청와대 홈페이지 접속했더니.
글을 남길수 있는 게시판이나 일체의 답글 남길수 있는 메뉴도 없더이다.
잘못봤데도 어쩔수 없고..~!!

뭔가 모두들 나중에 10년후 알고나 당하자고 이런글 써보네요..
그 플그램 줄기세포땐 몹쓸것들이네 했더니..
이런건 도움이 되네요..

그땐 죽일듯이 욕했던 것들이..지금은..알수없다는..
세상모든게 흑백의 논리란 완전히 없는거 같단생각이 드는게...거참..
한마디로 FTA 란 것이 한국 미국간에 무역자유조항이지만..
둘다 자유롭다는것이아닌 한마디로 미국에게만 유리한 조항만 수록된
그런것이었습니다..

제발 내용 알면서 당하면 덜 억울한 분들..
검색창서 'FTA'쳐서 그거에 관해 나오는 프로 보시고
의식이라도 쩜 달라지시길.. 젊은 분들이 많이 아셔야 세상이 바뀌는것이란게
이 시스인의 생각이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