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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감사   u don't have to understand
조회: 1898 , 2008-06-02 08:54



살아계신 하나님은

나를 하루하루 새롭게 하신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고난과 시련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다.


한달 동안 너무나도 방황했던 죄인을

끝까지 붙들어주신 그 분께 너무 감사하다.


이모!

하나님은 바닥까지 끌어내리신대.

그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거야.

이제 일어설 일만 남았잖아.

포기하지마.

조금만 견디자.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