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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어쩌라고 어   미정
조회: 1349 , 2001-05-31 09:44
흐흐흐.. 날씨조타........ 변태같다....ㅡ.ㅡ 스웁...
오늘도...뽀때매 미치고환장하고팔딱뛰고돌아서 점프해서고공번지할만큼.... 괴롭다.
인생이 무엇인가... 이딴 생각까지 들게한다.
애초에 정하나를 두고..사랑한다는 유대관계속에서 우리는 만났지만.
그것을 지켜가기위해..니도 참 기구하고...나도 할짓이 못된다....
대충대충.... 하자..고 할려다가도... 찹잡하고.....정말... 차라리.
키우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나 돌아갈래에에에에에에에에에~~~~~~~~~ -o-    박.하.사.탕.


살다보면 참 신경거슬리는점들이 많다.

남자들.그 왜있자나..그냥 여자들 담배피는것은 관대하면서 자기 애인만큼 절대안돼라는
변태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남자는 평생 여자를 자기 소유물, 악세사리로•씩

고마운사람   01.05.31 ㅡㅡ^

난 하고싶어서 했는데도 후회한다....
후회안하려고 했는데도
후회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쩝

저지른다는거 후회하게 되어있다....
순간의 충동심...자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