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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8 , 2009-10-02 19:02 |
오늘은 추석전날이다.
TV에서 나온 도라에몽도 너무 재미있었고, (사촌누나는 쿨쿨 낮잠 잤다.ㅋㅋ)
누나랑 놀아서 좋았다.
오늘 휴대폰이 생겼다.
누나랑 계속 전화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끼리만 통화랑, 메세지랑, 영상통화랑 할수 있어서 돈이 안 든다.
내 거는 파랑색이고 사촌류이누나 건 주황색.
일기를 너무 오랫만에 썼다.
그래서 세번째 일기다.
할머니께 용돈 만원을 받았다.
류이누나가 나한테 영어시험 일등한 거 (유치원에서) 칭찬해 준다고 까먹었단다. 그래서 나 오고나서 한참 후에 칭찬 받았다.
류이양
09.10.02
우리요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