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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4 , 2011-02-05 13:18 |
오늘 날씨-으라차차
오늘은 내가 퇴근하는 날이다.
(집에 돌아가는 것을 뜻하는듯-사촌 류이)
새로운 망원경까지 얻었다.
그것은 축구공 망원경이다.
오늘의 진짜 날씨는 밝음.
어제 날씨-우르르르
장난을 그만 쳐야겠다.
장난을 그만 치겠다.
ㅋㅋ
(아까 장난 쳤기 때문)
키테레츠 대백과를 보고있다.
아빠가 백구를 진순이로 착각했다.
(우리집에는 진돗개 진순이가 있는데, 돌아온 진돗개 백구 책을 보고 요히 아빠 왈: 진순이 잖아!)
키테레츠 대백과에서는 ~~~가 2명 있다.
(못알아 들었음..)
장난이었다.
사실은 한명 있다.
졸라맨 건물부수기 게임을 했다.
막상 망원경 줄로 목을 이렇게 긁다 보니
목에 불이 붙은 느낌이다.
(^^;)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