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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
 요히의 다섯번째 일기★   일기장
조회: 1657 , 2011-02-03 18:44
이제 설날.
2011년 01월 01일, 나는 8살이 되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 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자꾸 선생님이 무서우실 거라고 해서 겁이 좀 난다.


...

설날 이야기 계속.

작년에 난
설날 노래를 부르며 이컴퓨터를 썼고

올해는
일기를 쓰며
이컴퓨터를 쓴다.


나는 오늘 생전 처음으로 피리를 불어봤다.
설날 피리.

그래서 기념으로 설날 노래를 불었다.


내가 왜 이 컴퓨터를 쓰냐면,
누나네 집에서 얻어자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십시오.

mb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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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써봤습니다.
뉴스 이야기는.

보너스로 말씀 드립니다.

사촌누나인 류이 누나는 이 글을 써 주면서
한번 잘못 이렇게 썼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십니다.


뭐, 자기는 안 즐거운가.



나는 괜히 왔나요, 뭐.







졸라맨 애니메이션이나 보러 가겠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