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 수 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 만남이 이렇게
소줄한 인연인 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한번 건네 준다면
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겁니다...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