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65 , 2012-06-10 21:52 |
볼빨간
12.06.11
이 글을 읽으며, 나도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李하나
12.06.11
그러게요. 김밥이 맛있다, 고 표현하는 건 참 쉬운데, '네가 참 좋아'라고 말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