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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no title
deux.
조회: 2592 , 2012-11-30 00:59
나는 내가 싫다.
내가 너무너무 싫다.
싫고 싫고 싫고 싫고 또 싫다.
싫어서 미칠 것 같다.
배가 나온다.
뱃살이 많아진다.
자기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것 같아 싫다.
싫다.
싫다.
.
.
아 그냥 다 싫다.
모든 게 싫다.
다 싫어서 다 뜯어고치고 싶다.
티아레
12.11.30
하나양 쪽지 보냈어요.
밉다.
(12/11/30)
언제쯤
(12/11/30)
똑같아
(12/11/30)
>> no title
no title
(12/11/30)
no title
(12/11/30)
과제
(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