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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22.09.02
드디어 다 샀다!!! 이제 돈 그만 쓰고 모으고 돌려받을 시간
지느님   22.08.31
오늘 하루도 끝이 보인다. 어제 점심시간에 셀프로 러닝보드를 달았는데 제법 폼이 좋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히치 딜이 끝이 났다. 최저 금액에서 12불 더 지불하고 이뤄진 딜이지만 엄청 저렴하게 구입했다. 러닝보드와 히치를 300불에 구입한 격인데 반값보다 더 저렴하게 끝낸 셈이다. 물론 노동의 댓가는 필요하지만 하고 나면 뿌듯하다. 순전히 자전거를 위해 히치를 구입한 것인데, 이제는 매달마다 자전거 대회에 꼭 나가야겠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던 틴트 작업. 기대 충만-!
지느님   22.08.29
오늘 하루도 시작했다. 아침에 쓰는 일기라... 매일 일찍 잔다고 했는데, 매일 늦게 잔다. 오늘 새벽엔 히치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도중 좋은 가격에 올라온 제품을 찾아서 셀러에게 딜을 시도했는데, 아직도 결착이 되지 않았다. 오퍼가 먹혀야 할텐데...
지느님   22.08.28
새벽 3시 24분. 이제야 침대에 누웠다. 최근 차를 새로 구입하고 나서 살 것도 많고, 여전히 아마존을 통해서 쇼핑 물건도 새것으로 잘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푸드 세이버를 구입하고서 바꾸기 위해 열심히 세척을 했다. 작았지만 꼼꼼히 세척한다고 오래 걸렸다... 네시간 자고 일어나야 할텐데 얼마나 피곤할지ㅋㅋㅋ 빨리 8월이 끝나고 9월이 오길 기다린다. 얼른 와!!
지느님   22.08.26
오늘 하루만 일하면 내일 쉰다. 이번주는 하루만 쉬지만 그것도 충분히 감사한 하루다. 오늘 BJ's에 멤버쉽을 가입했다.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에뉴얼인데 25불밖에 지불하지 않았다. 가게와 가까워서 기존의 샘스보다는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 꽤 괜찮을 것 같다.
지느님   22.08.25
오늘 하루도 끝! 퇴근 후 취침까지 주어지는 몇시간이 얼마나 달콤한지... 직장인만이 아는 맛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저녁으로 타코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10중 8,9는 내가 하지만 그녀의 요리도 꽤 괜찮다. 그래도 장시간 해외에 사는 사람들중 끝까지 외국 요리가 입에 맞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다행히 내 입맛은 그리 까다롭지 않은 것 같다.
지느님   22.08.25
일하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하나하나 짚어보는데, 그중 하나가 사이버 다이어리.. 아직 이런게 있다니ㅎ
프러시안블루   22.08.21
'어쩌다어른'을 보다 안 사실.
난 <에코이스트>다.
프러시안블루   22.08.18
<은퇴>
빨리 하고 싶으나, 모든 시계는 2025년을 가르키고 있다.
프러시안블루   22.08.17
아들놈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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