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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2.07.09
<그리스인 조르바>는 위험한 책이다.
"마음 가는데로 행동하라"고 충동하는 책이니까.

프러시안블루   22.07.09
나땐 군대가 3년이었으니 대학을 거의 10년을 다녔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듣노라니 심장이 아프다.
딱히 그리움은 아닌데 아픈 이 감정의 정체는 뭔가.
아쉬움인가?
프러시안블루   22.07.06
우리 나이가 되면 자식이 인생의 성적표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사-
프러시안블루   22.07.06
부자: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사람.
녹을래   22.06.24
오늘의 감사. 정현이네 무사히 미국에 오게 된 것, 아내 코빛이지만 아이들과 내가 걸리지 않은 것, 사모님들께서 먹을 것을 가져다 주신 것, 지금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는 것,
구름자리   22.06.19
오늘은 인천에 왔다 오랜만에 온것같다 일기를 쓴다 쓴다 하면서 이제서 야 싸이트 를 검새하고
쓴다 열심히써야겠다 ...오늘은 그만써야겠다
랩퍼투혼   22.06.19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떨구고
랩퍼투혼   22.06.19
배고파야 즐거움도 고마움도 아는법
프러시안블루   22.06.14
주말과 오늘까지 <스토브 리그> 세번째 정주행
프러시안블루   22.06.12
오직 불로소득만으로 생활할 수 있을때 우린 노동을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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