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11 어바웃 타임이 내게 남긴 것. [4] 2701 2013-12-12
10 위악을 행하는 것. [4] 2479 2013-12-01
9 상처가 두렵지? [2] 2506 2013-11-06
8 자소서의 진정성 [1] 2515 2013-09-11
7 나는 요즘. 2420 2013-09-06
6 열정, 다만 막혀있을 뿐 2442 2013-09-05
5 뭉클했던 글 ' 스물즈음의 청춘이 보내온 편지'' [1] 2800 2013-07-10
4 내 나름의 최선 2346 2013-06-01
3 다른 이의 합격소식 [5] 2974 2013-05-06
2 2년전 일기 [1] 2408 2013-03-13
1 생각보다 모든 일은 복잡하지 않다. [4] 2717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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