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138 고인이신 김영삼 대통령 이시여 하늘에서도 영면하소서 974 2015-11-24
137 월요일 하루는 힘들지만 828 2015-11-23
136 온오프라인으로 일기쓰기 880 2015-11-22
135 다시 돌아가고 싶다 [2] 997 2015-11-21
134 정신없는 금요일 하루 877 2015-11-20
133 오늘도 인권교육을 받았음 902 2015-11-19
132 아침부터 정신없는 수요일 하루였지만 926 2015-11-18
131 오늘은 그나마 무사히 하루를 보냈음 [1] 992 2015-11-17
130 오전까지는 팔팔하고 좋았는데 에덴복지관에서 상담받을때는... 1181 2015-11-16
129 추수감사주일이다... 832 2015-11-15
128 마음껏 먹고자고 놀아도 되는 주말 899 2015-11-14
127 정말이지 짜증나는 아침이었지만 서지성형이 있어서 웃을수있고 주말이라 웃을수 있고 내가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 웃을수 있음 1063 2015-11-13
126 오늘은 수능이라서 작업장에 늦게 출근을 한날 [1] 958 2015-11-12
125 오늘 이현성때문에 기분완전히 지랄같은 수요일하루 1173 2015-11-11
124 화요일 하루는 치킨과 그리고 화려한유혹과 함께 즐거운날 1074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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