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짖는 소리... │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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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이런 분인줄 몰랐는데, 인격이 드러나는군요...' '여기까지가 인품이구나 싶네요. 참고로 할 말있으면 저한테 하세요...' '한번만 더 다른 사람한테 문자나 메일보내면 명예훼손으로 보낼테니 그렇게 아세요...' 그동안 3번의 메일과, 7통의 문자 그리고 수십차례의 전화를 통한 결제요청 모두 깨끗이 씹었고, (심지어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았지) 너댓차례 직접 찾아가 결제요청을 했는데, 해준다하고는 여태껏 되지 않았다. 더 이상 무슨 말을 얼마나 더 하라고? 그래서 어제 원청자인 정부기관 담당자에게 내용증명을 포함 결제요청 메일 하나 보냈더니 그거 전해듣고 바로 저 난리... 싸늘히 식은 마음으로 '문자보낼 시간에 돈 보내세요' 한마디 문자 보냈더니 또 묵묵부답. 여전히 입금은 되지 않았다. 뭐...할 수없이 2단계 수순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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