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어제 ...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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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야 늘 똑같지만 그래도 행복한 어제 주일 하루였다. 아침에는 조금 잔소리를 들어서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기는 했지만 말이다. 티비를 보고 10시에 교회를 갔었고 도착하자 마자 편의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거기에 아줌마가 계셔서 그런지 편하게 식사를 하고 왔다. 전자렌지지 식사가 원래 시간을 넘어서 데웠는지 몰라도 내용물이 터져서 국물이 조금 흘러내렸는데 치워 주셨고 쟁반에 그것을 놓아주셔서 편하게 먹을수가 있었다. 그러고 식사를 마치고 교회에서 안수기도를 마치고 나서 기다렸다 가 3040 예배를 마치고 나서 주수경 집사님 이랑 유석이랑 같이 원하는 야유회 날짜를 상의를 해보고 정해보고 나서 셀모임에 참여를 하고 오늘이 우리셀 을 비롯한 다른 셀들도 셀회식 주관 이라고 해서 셀 회식을 하는 분위기 였으나 우리셀이 다들 못하고 안하는 분위라서 나는 문주네 셀에 가서 셀 회식에 함류를 하게 되었다. 떡볶이집으로 가자고들 이야기를 들었으나 롯데리아로 갔는데 나는 티비에서 선전을 하는 메뉴인 모짜렐라 치즈버거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피자가 치즈가 늘어지는것은 먹어보기는 했지만 햄버거가 치즈늘어지는 것은 처음으로 먹어 보는 맛이었다. 나는 그맛을 잊을수가 없었다. 중간에 팥빙수를 먹고 난뒤에 나는 집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티비를 보고 감 슬러쉬를 먹고 남은 휴일 하루를 보냈다. 골든벨과 남은 케이블 방송을 보면서 말이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까 한주가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29일에 청년부랑 우리랑 연합 예배가 기다려 진다. 후배들을 더 많이 볼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6월달도 기다려 봐야 겠다. 그때 주집사님과 같이 야유회를 가는날 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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