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다.   일기
  hit : 2080 , 2016-12-27 22:41 (화)
올 한해.

여름은 너무 너무 더웠고
겨울은 일과 개인사 양방향으로 바쁘다.

정말 쏜살같이 2016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어찌어찌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며칠만 있으면 올 한해도 끝이다.

잘 버텨낸, 무사히 살아있는 나에게 건배!
   내일 [4] 17/06/23
   위로가 되는 노래 17/04/09
    17/02/10
-  정신 없다.
   지긋지긋 16/12/20
   무섭다. 16/10/27
   무신경해지고 싶다. 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