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취업이 되어야 할텐데...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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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취업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이 지랄 같은 집구석 에서 미친 부모 한테 잔소리를 들으면서 있는것이 너무나 싫다. 확 어디 교회에 수련회가 있으면 거기라도 따라가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갈곳이 생긴다면 말이다. 툭하면 잔소리 작년 재작년 부터 잔소리를 하고 지랄을 하니까 신경질이 나서 집안에 물건들을 전부다 때려 부셔버리고 싶었다. 원수사랑 ? 순종 개 지랄을 하고 있네 현실을 보면 정말이지 효도를 하기가 싫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동네 북이냐? 왜 요구하는게 많냐고 ... 꿔주고 나눠주고 베푸는것은 강제적으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닌데도 개 지랄을 떨고 있다. 이래서 이 집구석이 싫다는 거다. 물론 다른때는 좋지만 말이다. 절대로 이따위 세상 이따위 사회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내 방식 대로 내 고집대로 살아가면 그만이다. 누구한테 짓 밞히고 조종당하고 하는것은 나 한테 맞지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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