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주말...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204 , 2017-01-07 07:47 (토)

굳모닝 주말이다. 그리고 우리 교회 후배의 결혼식 이기도

하다. 엄마는  아직 모르지만 조금 있다가 교회 후배의

결혼식이 있어서 거기에 갈 예정이다.

청첩장은 받았으니까 위치를 알아두면

좋고 축의금은 내지 않는것으로 결정

이 났다. 어차피 돈도 별로 없는데

간단하게 얼굴이나 보고 식사나 하고

오면 그만 이다. 그리고 이것이 나만의

성의 표시라고 할수가 있다.

아름이나 다송이는 간단하게 표시를

하기는 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통장에 돈이라도 챙겨 놓을것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동영상은 꼭찍어 둔다.

사진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그래야 카카오톡에 보내주지

그리고 내 스마트폰에 보관을

해서 추억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말이다. 만약에 축의금을

가지고 가도 간단하게 성의를

표시할 정도로 가지고 가면

된다. 더 많이 낼 정도로 부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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