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일 하루...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
행복했던 주일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난뒤에 인터넷을 하다가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고 나서 9시 50분에 집에서 출발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자고서 도착을 하고 나니까 군자역 까지 금방 이었다. 5호선을 타려고 하는 순간에 교회후배가 나를 아는 척을 하는데 너무나 반가웠다. 또한명의 절친한 후배가 생겨서 너무나 좋다. 광명교회로 옮긴다면 이런것들은 결코 생각할수가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옮기기가 싫다. 옮길수도 없고 말이다. 교회에 가기전에 편의점에 가서 식사를 하고 난뒤에 교회에 들어 가서 연합예배가 시작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 예배가 시작 하고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어떤 할렐루야 성가대 어린후배가 성가대에서 찬양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나이랑 상관없이 모집을 한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성가대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불성실한 모습을 버리고 이제는 악보도 잘 보고 열심히 할것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연합 공동체 안에서 는 말이다. 나에게는 그런 모습들은 어울리지가 않는다고 볼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