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후 얼굴만 보는 셀리더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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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셀 방학 중이라서 셀리더의 얼굴만 보고 인사만 하고 모임만 간단하게 할것만 같다.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교회후배랑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것 같다. 오래간 만에 만나는 후배 좋은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주일하루를 보내야지 ... 힘들고 짜증나고 한 일상속에서 그렇게 하는것이 내 삶의 낙이다. 나에게 있어서 이런것들이 작은 파라다이스 라고 할수가 있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내 파라다이스 를 빼앗기고 싶지 않다. 그리고 빼앗을수도 없다. 죽을때 까지는 말이다. 새해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고 싶지않고 말이다. 내 삶속에서 집안에서 조금이라도 비자금을 모으고 인터넷 으로 스마트 폰으로 마일리지나 용돈을 모으려면 설문조사에도 참여를 하고 열심히 활동을 할수밖에는 없다. 그거라도 환급을 받아서 용돈이라도 해야지 아직은 환급받은돈을 쓰지는 않았다. 현급환급되지 않는곳에서 포인트를 모아서 기프티콘으로 바꿔 먹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돈을 절약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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