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생긴일..   미정
  맑음 hit : 248 , 2002-02-19 16:57 (화)
학교에서 돌아오는 하교길에 친구들과 동사무소에 있는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그곳에서 무료로 노래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 벌서 마음이 들떴다,..
게다가, 컨퓨터도 무료로 할수 있었다.. 그래서 채팅도 하고, 친구들과도 많은 예기를 나눴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는데,,, 2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들어왔다,.
처음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기 시작을 했다...
난 너무 어린 여자애들에게 조금은 부담감을 느꼇고,,, 연령 차이가 많이나서
대화가 안될 것 같았다...
애들이 먼저 우리에게 노래 대결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승낙을 했다.. 그리구 결국 우리가 이겼다,..,
여자얘들은 너무 발라드를 싫어했다... 하지만 나는 발라드를 너무나 좋아했기에
내가 발라드만 부르니깐 포기를 하고 나가버렸다...
나가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것 이었다... 난 어린아이가 그렇게 당당하고, 똑 뿌러지는지
몰랐다... 초등학생 6학년이 고등학교 3학년 에게 그렇게 당당한 것이다...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기도 하구... 그랬다..
하지만 애들이 어리다가 바주지 말고 그냥 대하라 그랬다...
하지만 너무 어렸기에 귀엽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정기선  02.02.19 이글의 답글달기
오유...친구들하고그런데까쥐?

근데효 님이 너무어려서 많이 ......하지 않을까요?
...............................................하고그러면
너무 노래방에서 어린것이 힘도없을텐뎅...하고
다른사람들이 막 .......하면 어떻게할끄에효?
어쨋든 일기를 많이 읽어”f는데
정말로 막가더라고요^^;;
저도 때없이 1번도 때리지못하고 맞게생겻넹....말로..

    공부 02/02/19
-   노래방에서 생긴일..
    규현이의 일기.. 02/02/12
    대입 수능 02/01/27
    thanks to... 0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