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남자가 내 앞으로 걸어 왔다.

내 앞에서

진짜 놀라는 표정으로

"앗!! 외계인이다!!!!"

그러구는 도망갔다..

얼마전에 있었던 실화이다..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밉다.ㅡㅡ;;

누 구 나 ... 아 니 ... 우 리 지 구 인 들 두 다 른 행 성 에 서 본 다 면 외 계 인 이 틀 림 없 다
우 리 지 구 뿐 아 니 라 저 우 주 어 딘 가 에 또 다 른 우 리 들 이 살 구 있 을 것 이 틀 림 이 없 으 니....
그 사 람 들 또 한 사 랑 을 하 구 슬 퍼 도 하 면 서 우 리 들 과 똑 같 은 삶 을 살 구 있 게 찌......
그 사 람 들 은 우 릴 보 면 틀 림 없 이 놀 랄 것 이 며
우 리 또 한 경 악 할 것 이 다
지 구 상 에 두 백 인 과 황 인 ,흑 인 ... 이 렇 게 삼 인 존 이 존 제 하 듯 이
우 리 우 주 에 두 더 욱 많 은 종 류 의 사 람 들 이 살 지 안 을 까?....
그 렇 다 구 그 들 을 짐 승 이 라 표 현 할 수 없 으 니...
우 리 와 같 은 인 격 을 지 니 고 있 을 것 이 며 , 틀 림 없 이 자 아 실 현 을 해 나 가 는 한 인 격 체 일 것 이
다
설 령 그 들 과 평 생 마 주 칠 수 없 더 라 도 그 들 은 존 재 할 것 이 며 우 리 와 똑 같 은 삶 을 추 구 할 것 이 다
나 의 견 론 은 .......없 다.........
외 계 인 이 란 그 누 구 도 증 명 할 수 도 ,또 한 결 론 지 을 수 도 없 는 미 지 이 기 에 결 론 은 없 다
하 지 만 그 어 느 곳 에 서 도 이 러 한 엑 스 파 일 에 대 한 승 궁 에 대 해 서 불 의 하 거 나 불 신 할 수 는 없 는 일 이 다
오 늘 도 저 어 딘 가 에 는 그 들 이 있 을 테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