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온날(바보같은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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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나가서어수선한마음으로......... 일하는동안나는시계만보고..정말바보같은행동으로일을맺었지만..... 일이끝나고정윤이를만나재미잇게놀생각이었다...내일은쉬는날이니까..오늘은재미있는하루를보낼생각으로하루들뜬기쁨으로지냈는데....내가너무내생각만한건가하는느낌이들어서마음한구석찜찜하다.... 같이설렁탕먹고피씨방에왔지만너무멀어진나인가....옆에있는여웅같은정윤이는음악만틀어달라구하고.......아이씨..그냥집에나가서잠이나자야할것같다....... 오늘할말도못하고....그냥친구로만지내야하는것인가보다....8년이라... 좀있다가집에가서다시써야겟다....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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