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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02.04.06
^^:
전 언제쯤 그런 맘이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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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o201
02.04.07
님아...
4년동안...부럽네여... |
| 어쩌면 사랑이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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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랑이란 이세상에 단 한순간만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는것 은 구속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듯이 누구한 한번쯤은 겪는 열병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좋아하는 정 보다는 처음에는 미운정을 준다고!!어 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미운정도 정이니까요!! 예전에 읽은 시인데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은 내가 감당해 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러난 나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만일 그사람이 떠나면 힘들어 지니까요!! 제가 자세하게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저도 4년이란 짧으면 짧을수도 길면 길다고 할수도 있는 사랑을 했습니다. 그사람과 군대가기 전에 만나서 제대할때까지 한번도 다른 타인을 생각한적도 만난적도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열녀났다면서 놀릴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제 옆에 없습니다.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그사람을 잊기위 해서 굉장히 긴시간을 그사람을 잊는데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연락이 왔어요!! 결혼한다고 ~~ 마음이 좋지를 않더군요!! 그래도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그렇게 잔인하게 저한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러나 그런생각도 잠시뿐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내가 정말로 사랑 했고 잊을수 없었던 사람이었지만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행동이라 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그를 원망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정말로 아니 저 를 정말로 아껴줄 사람을 만날날이 있겠지요!!! 가끔은 제가 미련해 보일때도 있어요 그러나 그건 저의 단점일 수도 장점일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신승훈의 사랑해도 헤어질수있 다면 이라는 노래가 마음에 들더군요!!! 저말고 헤어지신분들 !!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세상의 반 은 여자와 남자랍니다. 언젠가는 반쪽이 나타날거에요!!! 저는 요즘 다른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아 직은 미지수지만 그사람이 제 반쪽이길 ,,,,,, 하지만 성급해 하지는 않을래요!! 아직은 시간이 많으 니까요!!! 너무 성급한 사귐은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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