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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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처음에는 굉장히 두려워하고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사람에게주신 가장 깨끗하고도 고귀한 그런 선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남이 있음으로서 헤어짐도 있듯이 누구나 만나면 한번은 헤어지는것이 인생의 순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굳이 이렇다 저렇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나기보다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강요나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에의한 만남이라면 그건 본인 자신의 운명이나 필연에 의한 만남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글을 읽으신분중에서 저에게 어디 에 사냐는 물음을 남기신 분이 있더군요!!! 그건 비밀이구요 다만 저와 아는분 같지는 않네요!! 저도 이제는 그사람을 잊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볼려고해요!! 그런데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저를 싫어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가끔씩 든답니다. 그게 아닐수도 있지만 ....... 제가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은 배신당하고 아니 이런표현보다는 또다시 헤어지는 관계가 싫고 만나는것도 아직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보다도 용기가 없는것 같아요!!! 그 모든걸 두려워하면 자신이 너무 나약해질지도 모른다는생각!! 또 울타리에 갇혀있는 기분이 들지는 않을지하는 생각이 저는 든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될일은 아니지만 ..... 사실 저도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두렵기도하답니다. 하지만 누군가 그러더군요!!! 시간을 그사람을 잊기위해 쓰기보다는 다른사람을 만나는데 보내는게 낫다고..... 얼마전까진 그렇게 생각하지않았지만, 이제는 그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얼마전부터 하루에도 그사람에게 몇번씩이나 전화를 하려 수화기를 들지만 끊고 말아요!!! 그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사람보다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아직은 그사람의 마음 을 모르니까요!!!! 섣불리 행동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만나는 그런 사이가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좀 소심하죠??? 제글을 읽어주신불들 감사하구요!!!! 여러분도 주저하 지 마시고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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