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
미정
비오고 흐림.
hit : 172 , 2002-04-07 07:54 (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로 인해서 나의 많은 것이 변했다.
그것이 나에게 나쁜 요인이 아니라 이득이 되는 요인이 되
었기에 그를 더욱 사랑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녀는 나에게 매일 싫어,죽어를 외쳐대지만,
나는 그녀가 그것이 튕기는 것이라는것을 알기에
더욱 귀엽기만 하다.
앞으로 그녈 마니마니사랑하야지..
현재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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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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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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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를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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