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선 오늘도,,,   미정
  hit : 352 , 2000-08-21 14:20 (월)
내인생은 어찌보면 시트콤같다.. 예전에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인생...
그런데... 이제는 무슨 시트콤 가치 매일 하나이상의 사건..그것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만 골라가면서....
  이곳에 들어오기 전엔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써니님,미도리님, 딸기님.나비님,나님,뽀숙이님,근디님,rosem@ry님..등등...요새 들어와보면 글이 제일 많다.. 나 자신도 의지하고 싶을 때 찾았던 곳인데, 이젠 습관 처럼...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습관처럼 오실까 아니면 정말 의지하고픈 맘으로 오실까...
전이제부터 제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해볼려구요.. 이제 개학을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엔 필명이 아닌 제이름을 떳떳이 밝힐수 있게..헤헤.. 그때까지 일기두 열심히 쓰구 열심히 살아야지...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눈을 감고 시크릿가든이나 구라모토상의 음악같은것을 틀고 명상에 잠겨보세여.. 전 맘이 복잡 할때 자주 그런답니다.. 그러다 보면 할일이 보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답니다..어떤 님이 그러셨어요.. 사랑은 추리소설이 아니라고 하지만 인생은 한번쯤 추리해보구 시작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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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화이링~~

그래여~~ 님아~~
저는 주로.. 나에게 일어나는 어떤일들은..
작은일이라도..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고..
말할사람이 있다고해도..
그사람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나면..
후회에.. 실망에.. 허전함에..
그런게 싫어서 일기장을 찾아여..

근데 일기를 쓰면서 느끼는것이 늘 좋은 기분으로 쓴 적이 없었지 싶어요..
슬퍼라..

님아~~ 열심히 살기로 다짐하신거 잊지마시구요..
지금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제가 응원할께요~~
화이링~~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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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전 글 잘 안쓰는데..제 아뒤를 아시다니.
감사합니다.
요즘 일기쓰러 올수가 없어서..
공개일기장에 써니님이 안보이시네요.
그럼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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