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슬픈노랠 더 많이 듣는 편이었는데여~~
어느날부턴가 신나는 노래가 더 많이 듣고 싶고
더 많이 부르게 되고 그렇더라구여..
내생활에 뭔가 특별히 좋은일이나 특별한 변화나 그런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슬픈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같기도 하지만여~~
가끔은 신나는 노래 크게 틀어놓고 잼난생각이나 신나는 생각만 하는것도 내몸에 좋을것같아여~~

야후에서 검색하면..민욱이 사이트가 나와여...
아마 일기장 사용하시는 님들이시라면 쉽게 찾을 수
있으실 거에여....비록 지금은 공사중이지만...
공사가 끝나면...다시 이용하실 수 있을 거에여..
민욱이 사이트엔 '나만의 앨범'이라는 게 있어여..
다섯개까지 만들 수 있는데...15곡식...총 75곡이 저
장 가능하져..그거 이용하시면 편리해여...
걍 알려드리거 싶네여...전 멜 겜방어면...민욱이부터
들어가거든여.......*^.^*
참고로....써니가 저아하는 너래는.......
중독된 사람......부탁....얼 뻐 유....가지말라거..
유서...너의뒤에서...다줄꺼야...해줄 수 없는 일...
하나의 사랑...플리즈....괜찮아...러브러브...이런
너래 조아해여....즐기는 너래는......요즘 외울려거
너력 중인 너래..뽀조리...에라이....*^.^*
신나는 너랜 부를 때가 신나서리....
그래더 아직 써니 정서엔 가사가 가슴에 꽉 와닿는 발
라드가 더 조은 것 같아여...요즘은 나뚜에 가요도 안
틀어줘서리.....ㅋㅋㅋㅋㅋㅋ

무지 슬플때 있자너여?
누구나~
그럴땐 댄스나 웃기는 영화보다는
슬픈영화나 슬픈노래가 좋데염^^
나두 그래서 펑펑 울구,,
그럼 기분이 무지 좋아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