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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8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글을 읽어 본 사람 입니다.
오늘 우연히 일기 해서 왔다가 님 글을 보고 쓰네요
저도 그럴 때가 있죠
저도 시간이 나면 계속 생각 합니다
오늘의 일... 등 미안한 것만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계속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기장을 봤습니다.
4학년 때부터 ~~학년 까지
보면 저도 나는 안 싸운 것 같은데 꼭 싸운 것 처럼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내 곁에 없어 외롭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생각 하다가 울가다 잠이 들어버리곤 하지요.
제가 적은 건 위로는 아니지만 저도 님과 같은 일이 많아서 적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서요
e-메일은 안 만들었어요(이름은 밝히기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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