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운다...   미정
  hit : 1166 , 2000-10-03 23:29 (화)
사람들은 젤루 소중한것을 젤루 먼저 잊는단말과 함께...
이젠 실감이 난다구 잘살라구 그런다...
울지않으려구 이악물구 그렇게나 노력하구 있었는데...
그문자 보구.. 바루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끝까지 나쁜놈이다...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끝까지.. 재수없는넘이다....
그냥.. 아무말없이 헤어지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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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이라고는 해찌만.. 울구시풀땐 우러야..져은데..
참는건 머든지 안져씀미당..
딸기님아..
엉엉우세염... 펑펑...
그리구나서.. 깔끔하게 인는검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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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의 글이 저를 울립니다.ㅜㅜ

사귀는 사람 생겼다고 진작 말하지,왜 내가 너에게 문자를 보냈을 까?알아주지도 않는데..
바람둥이,왕자병 걸린 나쁜 놈..너 내 친구랑 깨져야
돼 언젠간 그런 날이 올 거라고 기도할 거야.
니가 착한 줄 알고 있는 내 친구들이 모두 알도록.
그리고 내게 상처 준 니가 그것도 내 친구랑 이뤄진
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친구가 불쌍해,
친구야.넌 속고 있어.니 남친은 좋아하는 게 아니어도
너무 잘해주는 안 좋은 버릇이 있어.그리고 헤어질 때는 너에게 말도 안 하고 냉정히 돌아설 걸?그리고는 관심 뚝!이야.
난 이제 그하고 어떤 얘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
할 것 같아.그리고 그런 인간하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어,다른 사람 같으면 헤어지면 안 보니까 상관은 없지만 나같은 경우는 그 인간이 너의 남친이 되었기 때문
에 안 볼래야 아니 지켜 볼 수 없구나,
나쁜 인간...지가 솔직하긴 뭐가 솔직하냐?
솔직하게 말도 안 한 주제에...

딸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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