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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3
딸기님의 글이 저를 울립니다.ㅜㅜ
사귀는 사람 생겼다고 진작 말하지,왜 내가 너에게 문자를 보냈을 까?알아주지도 않는데..
바람둥이,왕자병 걸린 나쁜 놈..너 내 친구랑 깨져야
돼 언젠간 그런 날이 올 거라고 기도할 거야.
니가 착한 줄 알고 있는 내 친구들이 모두 알도록.
그리고 내게 상처 준 니가 그것도 내 친구랑 이뤄진
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친구가 불쌍해,
친구야.넌 속고 있어.니 남친은 좋아하는 게 아니어도
너무 잘해주는 안 좋은 버릇이 있어.그리고 헤어질 때는 너에게 말도 안 하고 냉정히 돌아설 걸?그리고는 관심 뚝!이야.
난 이제 그하고 어떤 얘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
할 것 같아.그리고 그런 인간하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어,다른 사람 같으면 헤어지면 안 보니까 상관은 없지만 나같은 경우는 그 인간이 너의 남친이 되었기 때문
에 안 볼래야 아니 지켜 볼 수 없구나,
나쁜 인간...지가 솔직하긴 뭐가 솔직하냐?
솔직하게 말도 안 한 주제에...
딸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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