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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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퉜다....아니..그가 그냥 힘들어 한다..머때문인지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우울하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들..지처가는건가.. 그리 내가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를 많이 배려하지 안았다..그렇다고 항상 내 멋대로구는 버릇없는 아이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걸 그와 맞추기를 바란다..무엇이든 그가 젤 우선으로 생각해줬음 좋겠다 한다.. 구속을 너무나도 싫어 하는나....너무나 구속하려 드는그..그는 당연하다 한다... 사랑하기때문에....... 너무나도 다른 그와나...힘들다..나도.. 항상 내가 포기하께..그래..하고싶은데로 해라..내가 너무 고지식 한가부다..자책하던그.. 이제 지쳤나?.. 영원할수 있는 사랑일까.........자꾸자꾸 의문이 든다.. 사랑이 먼지.....모르겠다..그럼에도 난 그를 사랑하나?..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아닌지...어떻게 구분하지?.. 이런 의문이 든다는게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인가?..모르겠다.....헤어짐을 생각하고 싶지 안은데.. 이별을 두려워 하며 그를 사귀고 있는건가?.. 난..나의 선택을 믿고 싶은데...힘들게 한 선택인데.. 자꾸만..자꾸만..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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