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240 , 2000-10-07 21:57 (토)
나 굉장히 힘들어... 울고만 싶어... 울고 싶은데...

울곳이 없어... 지금의 나에겐... 아무데도 없어...

내가 맘 놓고 울곳이... 이제... 내겐 없어...

웃어야 하는건 분명한데... 꼭 웃어야 하는데...

힘들어...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니... 왜 이렇게 힘드니...

난... 이제 어떻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니...

언제쯤 이고통이 다 끝나니...

나... 이고통 받아야 할 정도로 나쁜짓 했었나...

왜...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드니... 왜...

난... 이제 어떻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니...

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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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0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마니 힘드시군여

힘내세요.....
저 같이 이렇게 바보도 지금 살아있는걸요...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왜 이렇게
눈가에 이슬이 맺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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