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나갔다...   미정
  hit : 1183 , 2000-10-18 01:06 (수)
사람들 사는게...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그런다는게..
나이가 들수록...(?) 참.. 힘들어진다...
참.. 살맛안나는 요즘이다...

여유가 생겼다는말은... 그아일.. 보낸게... 이제 익숙해졌단 이야긴가...?

꺼내볼.. 추억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중에서.. 그넘 생각이 날때면...
... 정말이지 가슴이아파.. 미칠것같은....

다시 되찾고 말겠단.. 바보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정말.. 보내야지 하는.. 생각도 하고...

수십번.. 생각들을 옮겨가면서...

오늘하루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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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하는데 왜보내는지..그게얼마나 바보같은일인지..왜모르세여>>

꾸버어억...ㅇ ㅏ ㅇ ㅏ 주정중히 인사드리는 영혼이에여.어랜만이라선지..더더욱 방가운걸여??
잊으셔따구여..
이제...혼자시라구여..
그게..편하세여??그렇게 하니깐..맘이 편하세여?
사랑하는데..왜..헤어지셨어여..사랑해서 힘든것보다..그사람을 억지로 잊으려 하는게..님한테 더 고통인듯 싶네여.
사랑하세여??
존심..버리세여.
ㅅ ㅏ 랑은...모두다 버리는것...

p.s행복 ㅎ ㅏ ㅅ ㅔ ㅇ ㅕ ㅇ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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