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미정
 맑음 hit : 1304 , 2000-11-05 17:44 (일)
그냥 ~~~...

아무 이유도 없이 한숨만 나온다...

내 머릿속에 내가 생각지 못한 그런 것들이 날 힘들게 하나?

매일 지겹게 반복되는 내 하루때문일까?

잘 모르겠다...

이것저것 넘 고민도 많구...스트레스도 마니 받구...

모든것이 다 싫다..

나도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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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싫다..라...


저도 요즘은 모든게 다.. 귀찮고 싫어집니다..
그래도 그나마 안그럴려고 하는 편이져..
일부러라도 크게 웃고.. 말하고.. 떠들고...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하져.. 괜찮을 거라고..
괜찮아 질거라고....
저번에.. 딸기님이 그러셨어여..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에게 위로받았다고..
그넘에게 받은 상처라면.. 그넘에게 위로받아야
되는 거겠지만...
저는 저스스로 나아질려고 합니다..
님도..
모든걸 좋아하시려고 해보세여..
어려운 말이지만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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