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난 정말~~T.T   미정
 맑다 hit : 1299 , 2000-10-19 23:33 (목)
너 때문에 난 정말 한심한 바보가 되어버리는거 아니?

내 맘 알아주지도 못하기 때문에...바보가 된단말야~

너만 생각하는 한심한 바보 말야~ 너가 뭔데...그지?

"바보"라고 말 해주고 싶어~ 이 바보야~

어제 전화한다구 내가 말했지? 하지만 나 하지 않았어~

왜냐구? 내가 존심이 좀 상하더라~ 그래서..

근데...나 오늘 전화했어~ 2번이나~

근데....넌 전화받지 않았어~ 목소리 듣구 싶었는데....

용기내서 전화한건데...

무뚝뚝하고,,,여자가 좋아하는 말 이라곤 하지도 않는 너~

미워~ 나빠~ 근데 어쩌지? 그런 넌데..너무 좋아~~

그러니깐 난 한심한 바보라는거야~

근데 너두 바보다..둔남이야~ 내 맘 모르니깐...

할 일두 너무 많은데...너 때문에 할수가 없어~ 생각나서...

바보야~ T.T

차라리 내 앞에 나타나지 말지...서로 몰랐으면 좋았을껄...

말 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너한테 말해~~

뭐냐구?????

"바보야"

"바보를 좋아하는 한심한 바보가 있다구.."

"널 좋아해"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0.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구.. 저랑 비슷한..님..

저두 참 바부같습니다...

님 처럼(?.?)....

이젠 그런 바부 같은거 하기 시러서..

힘들지만.. 접을려 합니다...

이구.. 님은 힘내세여!

^^;;;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1] 00/11/05
   널 마니 좋아해~ 00/10/30
   모르겠어~ 나를... [3] 00/10/28
-  너 때문에...^^난 정말~~T.T
   연락이 없던 너~ 근데 오늘은...^^ [2] 00/10/15
   너한테 연락없는 2틀동안...난... [5] 00/10/11
   한 사람땜에 울고 웃고,,,T.T ^.^ 0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