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오늘같은 밤
hit : 2126 , 2004-09-05 23:54 (일)
책이 읽고 싶어지고,
DVD도 보고싶고,
쿠스티모의 아이스크림도 생각나고,
코미디를 보며 웃고도 싶어지고,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도 먹고싶고,
잠도 질리도록 자고싶고,
또....
행복해지고 싶다..
why don't you care for me?
06/02/18
2
[2]
06/01/15
믿을수 없는 세상
[2]
05/12/22
- 그냥
일기쓰고싶은날
04/08/08
stop
[2]
04/04/05
고현정의 이혼
[1]
0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