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미정
 눈이..참이뿌게내림~! hit : 266 , 2000-12-14 17:51 (목)
안냐세여~!제고민즘들어주세여..전스무살이구여~!제가상혁이랑 사귄게
고3때였어여..320일정도사귀다깨졌는데 아무래두 권태기를 잘..못견디구
깨진거같아여~!상혁이랑깨지구 2명의다른남자와 사귀게되었는데..그남자
들이랑사귀면서두 상혁이생각이머릿속에서 떠나질않구..역시 나를마니
생각해주구..잘챙겨주구..하는사람은 상혁이뿐이였구나..하는생각이 하루에두
수십번이에여!두달전에 넘힘들어서 술먹구,상혁이한테저나해서 매달렸는데
상혁인..제가기대하는대답을듣지못했어여~!상혁이가 얼마나착했냐면요..
잘사는것두아닌데 데이트하면 공주처럼떠받들여주구,절위해서라면 모든지
했었어여..반면에저는 술먹음 상혁이한테욕두하구..진짜나뿐애에여..저는..
근데말이져..딴남자랑있으니까 상혁이의소중함을 뼈져리게 알겠더라구여~!
깨진지7달이되가네여..저번주에 상혁이한테 메일이왔었어여..잘지내냐구..
넘넘조아서 멜받은..그하루는..꼭 첨만남그느낌처럼..저..다시예전처럼 상혁
이와 이뿐사람하구싶은데여..제가어떻하믄조을까여?요즘 상혁이생각땜에
미치겠어여..크리스마스때두상혁이와보낸다면 더이상바랄께없겠져..작년에
상혁이와크리스마스파티한거..자꾸생각나서슬퍼여..도와주세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은 용기!

용기를 내어서 잡으세요.꼭.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힘내세여!!!
저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여...
전 여자 친구한테 차였어여...
20살인데///사귄지는 300일 정도 되구,,,저도
정말 잡고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네여...
용기내서 잡으세여... 화이팅 입니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요....^^*

어차피..사람은 완벽하지 않은겁니다 ..
누구나..다 그런 실수를 겪어오며...
내일을 기다리는 거죠...
처음부터...잘 할순 없겠죠..
누구든 ...그럼 사람이 아닐테니 ...
삶은 한번 뿐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지금의
순수한 나이도 ..지금....
훗날에 ...아쉬워 하지 마시고...
용기를 갖고 ...해보세요....
힘내세요...화이팅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네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제글이 정말 도움이될지모르지만..

제 생각이지만 도움이 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에게 목도리를 손수 짜서 주는건어떨까요?
크리스마스때까지 얼마남지않았지만...
뭔가 손수만든것을 받는다는것..
좋은것같은데요?
그리구 먼저한번말해보세요..
그동안 생각했던일들과..
다 털어놓으세요..
저는 말도잘못하고 뒤로빼는성격이 좀많아서..
항상 누군가와 멀어지거든요..
그럼..두분 사랑..정말이루어지길정말 바랍니다...

   남자와여자는 칭구사이가될수없나봐여... [4] 01/01/15
   이젠..놓아줄께..지치구..힘들다.. 00/12/23
-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