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눈을 의식한다는건..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 소리죠....
그리고.....그 분에게 그런 이성의 감정으로서 느껴진다면...먼저 다가가보세요...
그 분이 님에게 가지는 마음에 확신이 있다면......
먼저 그런말을 꺼낸다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남들 눈을 의식해서...몰래 사귄다는건....
그건....정말.......제...사고방식과는 맞지 않네요...
물론 제 사고방식 안에서 입니다...
어때요...아직..어린데...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여러사람과 헤어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주위를 의식하면 안되죠......그죠?? ^^
그 분 놓치지 마시고......부디...좋은 사랑..하세요...
꽉 잡으시기 바랍니다~~!!
용기 내세요~~!!

먼저 나 너랑 이성으로 사귀고 싶어... 하고 진지하게
고백한다면 님이 염려했던것처럼 서로가 서로
어색한 사이만 될까하고... 염려가 되는군요
만약 저라면 이렇게 할거 같네요
가끔씩 아주 자연스럽고 장난 스럽게 자기 표현을 하는겁니다
진지하게 말구요...
눈치가 있는 친구라면 알겠죠... 님의 마음이 어떻다는걸... 그럼 친구도 어떤 대답인가는 해줄거잖아요...
꼭 남녀가 사귀면서 우리 이성으로 사귀자 하고 사귀는건 아니잖아요...
친구로 사귀면서 연인으로 되는경우가 많잖아요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예쁜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제친구중에......그런 애가 있었거든여.....
얼마전일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녀석이 자꾸 남자로 보인다는거에여..
그래서.. 옆에 친구들이 더 바람을 넣고.....한결과
친구는 그남자애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결과는... 거절이었져.....
친구로만.. 지내자구....
그친구가 고백을 하면서... 젤루 걱정했던건 친구관계까지 깨져버릴까봐... 그거였어여....
근데... 생각외로 둘은 다시 좋은친구사이로 돌아갈수있었고...
암튼... 잘지내구 있습니다.......

님아~!! 용기를 내보세여`!!
친구가 연인이 되는거~~~ 정말 머찐일이라구 생각하구 있습니다...

남들눈이 신경쓰인다구.....다른사람들때문에 내사랑을 포기할순 없자나여~!!
용기 가지시구~!! 고백하시길~!!잘되시길를 바래여~!!

전 아직 어려도 여자친구는 있어요.
학원을 같이 다니거든요.....
전 그애를 처음 보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애도 저한테 좀 잘해주더군요...
우린 한 몇개월정도는 그냥 말만하는 사이가 ‰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