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놓아줄께..지치구..힘들다..   미정
  hit : 248 , 2000-12-23 02:26 (토)
내바램이 너무컸던거니..?우리1년전모습..이뿌게사랑하구있던모습..
어느누가봐두부러워한우리...정말그때루돌아가구싶었어..어제니얘기들었어..
여자칭구생겼다구..?같은과라구..?그래...난..끼어들자신두없구..이젠..
희망이라는것마저..상실하게된다..누구보다내가널..잘알아..넌..정말루조아하
지않는여자랑은못사귀는거..그래서..내가끼어들지못한다는거야..이젠..
잊을께..잊으려구노력할꼐...고마워...사랑이라는거할수있게해줘서..근데말야
나..다신..사랑같은거못할꺼같아..사랑이..이렇게슬프구..힘든건줄..몰랐거든
사랑해..아니..사랑했어..진심으루..너...언제든지..내가그립거나..내가필요
할때..날찾아..나..너기다리구있을께..요즘..나..마니힘든거..아니..?크리스
마스가 다가오니까 1년전..우리함께했던크리스마스가..생각난다..그때정말
행복했는데..아프지말구..행복해...글구...사랑해...아니..사랑했어..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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