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그만하자...   미정
  hit : 1214 , 2001-01-03 23:23 (수)
지멋대로.. 지마음대로.. 모든게 그런식이다..
그런 사람.. 이제..지친다..
처음이랑.. 너무너무 다른..
이젠.. 원망스럽지도 않은..
이젠.. 정말.. 안좋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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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저랑 대충 비슷 한거 가테여... 제가 조아하는 사람두
지멋데로예여.. 이젠 너무 지쳐서 힘들어여..
이젠 끈낼려구여..... 처음이랑 너무 달러서.. ....
힘들어서.. 이제 안조아 할거예여..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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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레이입니다..


지금 막.. 메일을 날리고 오는중입니다..
잘지내시는줄 알았는데.. 또다시..
전.. 그냥 정신없이 지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여..
사랑이 쉽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빠지는것도.. 잊는것도.. 저에겐 쉽습니다..
질려버린걸까여..
님아.. 좋은대학에 가시구여..
건강하세여.. 약속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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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rosemary예여.

또 다시 힘들어하시나여..
어느 사람과의 사랑도 상처받고 지치고 힘들어하는건 똑같나봐여.
사랑이란...상처의 다른말인것 같네여.
우린 힘들면서 아프면서 다신 사랑 안할꺼라면서 다시 사랑을 하게 되겠져?하기 싫으면서도 한편으론 하고 싶은..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바보같은게 사람 맘같아여.
아직은 모자란가봐여.
더 아파하고..더 상처 받아야 상처가 아닌 행복이 찾아올라나봐여.
나두..님두...
그런 사랑 올때까지 아무리 지치구 힘들어두 힘내야져~
포기하진 말아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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