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다,훗훗   미정
 엄청 추웠다 hit : 271 , 2001-03-09 02:28 (금)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잠적을 고한지도 이제 2주일이 다되어간다.
물론 나의 가장소중한 두친구에겐 그럴수없었지만...
날 아는 거의 모든사람들로부터 잠적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겜방알바를 다시 시작했다.
새로움에 대한 느낌은 좋은편이다.
난 새로 사귄 여자 친구들이나 컴을 잘다루는 형,
내가 알바하는 곳의 겜방사장님,그리고 분신이 좋다.
새로움 속에 있다보니 지나간 일이 잊혀져간다.
난 이제 우울은 커녕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있다,하하^^






보늬º  01.03.10 이글의 답글달기
행복하시기를^^

이이다님~~^^ 다시 파워업~!! 하셨네여^^
군데...... 잠수라뇨??
쿠쿠쿠
겜방은 그때 그 겜방에 다시 들어가신거에염??
사장이 또 막 늦게오거 그러지 않아여??
케케케
님아....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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