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252 , 2009-01-20 00:50 (화)



갑자기 쇼핑이 하고 싶어졌다
그러고보니 방학한 후로는 옷을 단 한벌도 사지 않았다.
옷도사고싶고 화장품도 사고싶다.

이상하게도 방학때는 내가 나를 잘 가꾸지않고 방치해두는 것만 같아 싫다.
겨울은 귀찮고 춥다
그리고 여름은 덥고 귀찮다
그래도 학기중에는 열심히꾸미고 나를 가꾸려고 노력했었는데...

저번주에 독감으로 그렇게 앓고나더니 1키로가 빠졌다.

나와 함께한 그는 일주일 사이에 어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걸까 ?
나머지 그들도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흐흐.


삭제  09.01.20 이글의 답글달기

요새 백화점 세일한다고 난린데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백화점을
귀찮아서 못가고 있어요 ㅋㅋ
바깥공기 마신 지가 5일전이네요 ㅎ

yuri037  09.01.20 이글의 답글달기

전 요새 옷 가끔 사는데 죄다 여름옷이예요. 왜 이러나 몰라요 겨울옷도 없는데.ㅋ

사랑아♡  09.01.20 이글의 답글달기

헉 독감..ㄷㄷ; 아프지마세염...ㅠ ㅠ ... 아 저도 쇼핑하고싶은데 돈이없네욤 휴움 ㅠ ㅠ

   나탈리에님의 읽기를읽고... [10] 09/01/30
   유통기한이 가장 짧은 사이 09/01/29
   무독증 [3] 09/01/23
-  
   반짝반짝 [2] 09/01/17
   독감 [2] 09/01/13
   연애포인트 [11] 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