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됐지 머..   미정
  hit : 137 , 2001-06-03 19:20 (일)
난 중2 여자애다..

오널 첨 갑해서 쓰는글^^*

다른 일기장이랑 다 읽어보니까 거의 .. 머..

20살은 넘은것 같다.. 하핫;;

그리고 상담일기 이쪽에서는 특히 가정에 대한..

그런 내용이 많았다..

나더..

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때는 내가 겅부를 정말 못했다.. 평균 70? ㅡㅡ;;

정말 그정도였다..

어떻게 해서 80점이라도 받으면.. 나혼자 사물놀이하거..

구런데 지금은 아니다..


중2지만..

6학년때부터 나는 성적이 올라갔다..

평균 87, 88 그정도 됐다..

지금도 그 정도 하고 있고...

난 정말 아빨 시러한다..

구런데 나의 성적을 올려준 사람은 아빠다..

아빠를 시러하는 이유....

담에 써야짐..

우리 가족이 모두 다섯명이다..

할머니랑 엄마 아빠 글거 쌍둥이언니랑 나.. ^_^

구런데.. 아빠랑 언니랑 나.. 이 셋이 사이가 욘니 안조타..

언제부터인지??

아마두 1학년 여름방학 끝나거?!?

그때부터 아빠랑 언니 나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가족인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할수 있느냐..

못 믿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사실이다..

헐.......

일케 마니 쓰다닝..

오널은 구만 써야짐..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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