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379 , 2009-08-07 01:48 (금)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난생처음으로 헌팅을 당했다고
전화한통만 빌려쓰자고 해서 빌려주었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깔깔대고 웃었지만 뒤에는 씁쓸했다


키스는 커녕 제대로 남자친구도 한번 못사겨본 내앞에서 자랑을 훅훅 -_-

아 언제쯤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귀고 사랑을 해볼까

여태까지 만난 사랑했던 사람이나 인연이 다 헛깨비처럼 느껴진다
okohy  09.08.07 이글의 답글달기

혹. 그게 더 좋은것일수도 있어요..

프러시안블루_Opened  09.08.07 이글의 답글달기

억지웃음님
예쁘시잖아요.
금방 좋은 넘 나타날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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