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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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아직도 비가..
hit : 1079 , 2001-06-18 23:50 (월)
전에는 없던 버릇..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다..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 것 인지..
뜯고 뜯고 또 뜯고..
열손가락이.. 하루가 멀다하고 손톱이 다 읏깨진다..
버릇... 그애와... 이별을 한 다음... 그 다음에 생긴 버릇..
손톱을 깨문다는것..
너와의 기억을 곰곰히 씹어본다는것..
그래서.... 딱딱하다는것.. 아프다는것...... 기분이.. 더럽다는것....
노래.. 나는 이노래만 들으면 슬프다..
01/08/15
백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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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2
내 고민좀 들어주세요..
[3]
01/07/24
- 버릇..
사랑하는 마음을.... 미움으로 바꾼다는것... 무지 슬프다..
[1]
01/06/18
또 바보같이..
[2]
01/06/18
I'll be there(내가 거기 있을게..)
0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