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아지트
  hit : 1415 , 2010-09-03 08:56 (금)
비가 때려 부었다
바람에 유리창이 박살나고

또 아침이다
언제 그랫나 하고 하늘이 푸르다

또 새로운 시작이다.
매일 새로운 시작이다
gudwncjswo  10.09.03 이글의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 아자아자

사랑아♡  10.09.04 이글의 답글달기

무서웠어요 바람때문에..........ㅠㅠ 바람소리가 그렇게 무서웠던거 처음이였음..

-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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