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지나가는 밤에...^^*   Piece of memory...
 우리 사장 눈빛만큼 강렬한 더위! hit : 1551 , 2001-08-17 04:30 (금)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물론....허락없이 담넘어 도망간거지만...ㅡㅡ;;)

집에 와서 쉬는데....글쎄....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네....

일어나서.....보니.....나오라는 칭구놈들의 문자가......ㅡㅡ;;

휴.....또...한 인간이 군대에 가네.....쯧쯧.........ㅡㅡ^

불쌍하게시리.....아니지.....내가 더 불쌍한가??? ㅡㅡ++

밤은....무척이나 긴데.....이젠.....그다지 할 일이 없네.....

이제 조금은 밤에도 현실적인 인간이 된건가???

아주 오랫만에....뜻하지않게.....세이클럽에서 일대일이란 걸 했는데.....

아직도......여전하더군......

외모....능력.......그리고......성격......우스워서 말이지......ㅋㅋㅋㅋㅋ

담엔.....장난으로라도......말해봐야지.....

원빈에.....갑분데......나는 착하다고......ㅋㅋㅋㅋㅋ

오랫만에.....인터넷으로 드라마나 봐야게따........ㅠㅠ"

참.....딸기.....이름이 바껴서 몰랐어...메일 못 보내서 미안......^^

미안한 이야기지만........메일보내기가 좀 그래서 말이지.......ㅡㅡ;;

걍.....일케.......사는 얘기하자.......^^;; 그래도 되지??

난 이게 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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