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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용준이 맞나? 이름이 잘기억은 안나지만....오늘 생일이야? 아님 내일? 아무튼... 03.04.03
흐림없는눈으로 저에게도 비슷하게 할머니가 계시는데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한 .. 02.08.15
세이지 마자요../ 요즘은 정말 친구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것같아요.... 02.04.24
우린하나포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제 있었던 일이 즐겁기만 하다.항상 존경하던 선생.. 02.01.15
이기적인 Amy 앞을 못보는 사람들두 있눈데 뭘그래요.... 저두 한쪽 고막이 찢어져서 오른쪽귀.. 01.11.10
『사록』 글을 읽게 됐어여 아마..아무 도움 안되는 말을 늘어 놓게 될거 같지만 .. 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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