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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다고 해도 할말 없어... 그냥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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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30
오늘도 그대가 그립다
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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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물망초&안개꽃
나는....기다림에 지칠만큼 지쳐있었습니다.. 근데 그가 저에게 손을 뻗어 ..
02.05.31
㈜『세유니』™
중간부분부터 공감가는군여!~사랑이란거..가슴설레이는 단어..메신저에 그 사람이 들..
02.05.31
넌나의NO.1님 글의 최근 댓글